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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8회 김시명동문 대한민국순국선열유족회장  [2014-03-21 12:27]
작성자:  47이기영
IP: 14.52.***.63  |  PL: ||||||||||
조회: 928  |  추천: 91
<사>대한민국순국선열유족회는 5일 정기총회에서
제20대 회장에 김시명(사진) 본회 수석부회장을 선출했다.
대한민국순국선열유족회는 독립운동가의 유족들로 구성된 단체로 1959년 창립됐다.


[사람들] 김시명 한양골프기계 사장
| 기사입력 2006-01-18 10:56 | 최종수정 2006-01-18 10:56 0

김시명 사장은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그는 현재 골프연습장용 자동화설비 기계(

볼을 치고 나면 새로운 볼이 자동으로 티에 올라오는 시스템)를 만드는 한양골프기

계 사장이다. 그러나 그의 이력은 골프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 김 사장은 건국대

축산학과 출신으로 줄곧 축산업에서 일했다. 또 한때 국회의원에 출마해 아쉽게 낙

선의 고배를 마신 적도 있다. 그런 그가 왜 느닷없이 골프 기계를 만들었을까.

“양계장이나 하면서 노후를 보내려고 했는데 사둔 땅이 신도시로 개발되면서 골프

연습장을 짓게 됐어요. 골프연습장을 하다 보니까 골퍼들이 연습하는 도중 안전사

고가 자주 발생하더군요. 당시는 골프공을 보조원이 타석에 한 개씩 올려주는 수준

이었는데 티 옆에 앉아있던 보조원이 연습자가 휘두르는 골프채에 머리 등을 맞는

인명 사고가 발생했던 거죠. 골퍼들은 해머를 휘두르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그걸로

머리를 맞으면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죠.”

그래서 김 사장은 골퍼들의 안전을 위해 골프자동화설비기계를 개발했다. 직접 청

계천에 가서 기계를 맞추고 조립했다. 현재 김 사장은 티업 장치와 관련해 특허는

11개, 실용신안은 7개를 보유하고 있다.

사실 골프자동화설비기계는 일본이 90년대 초 무렵 개발에 성공, 세계 시장을 선점

해왔다. 그러나 일본식은 공을 이송하기 위해 바람을 쏘아주는 방식이라 유해 먼지

를 골퍼들에게 직접 쏘거나 골프공이 많이 마모되는 단점이 있었다.

김 사장은 이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총알이 발사되는 원리를 이용, 기존 시스템

과는 다른 경사생성장치를 개발했다.

“파이프 내부에 스프링으로 나선을 만들고 공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면서 파이프 자

체를 돌려주는 방법을 사용했죠. 이렇게 했더니 분진 발생도 거의 없고 골프공 마

모도 적어요. 게다가 부품도 간단해 고장률은 기존 제품의 10분의 1 정도 밖에 되

지 않고 전기도 절약됩니다.”

 ■중국과 합작법인 설립■

그의 발명품은 반응도 좋았다. 삼성그룹이 소유한 안양컨트리클럽 골프연습장에 골

프기계 46대를 첫 납품하면서 성능을 인정받기 시작해 현재 50여개 골프연습장에

제품을 선보였다. 매출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 2000년 1억7000만원에 불

과하던 매출은 지난해에는 23억원으로 10배 이상 뛰었다.

현재 김 사장은 국내 처음으로 한·중 골프연습장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해외 진출

에 역점을 두고 있다.

“골프연습장용 자동화설비는 한국과 일본이 세계 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한 각축전

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이 기술은 일본이 따라오지 못해요. 올해 해외

진출에 성공해서 세계 시장을 선점하겠습니다.”

▶48년생 / 건국대 축산학과 / 동 대학원 축산학과 석사 / 삼화축산 / 삼일원종농

원 / 영락유통 사장 / 중부대 상임이사 / 12·13·14대 국회의원 출마 / 현 한양골

프기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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